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배곧 초·중등 통합학교 설립 추진

2020. 1. 2. 08:23교육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초·중등 복합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

 

시흥시가 시흥교육지원청과 배곧 초·중등 복합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배곧동에 배곧6초·중 통합학교 공동 설립·운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지난해 12월 31일 체결했다.

 

배곧동에 계획된 학교시설 부지는 총 9개교로서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계획되어 있으나, 공동주택 입주 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과밀화되면서 시는 초·중학교 추가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협약으로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배곧동에 배곧6초·중 통합학교 공동 설립·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시흥시 주민편의 증진 및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립을 추진하는 배곧6초·중 통합학교는 배곧동 문화시설 2부지에 약 1만3,000㎡ 규모다.

 

시는 인접된 문화시설 등과 공공시설의 연계 활용 방안, 통합 운영에 따른 공공경비 절감 및 주민편의 증진 방안,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공공시설 복합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배곧6초·중 통합학교의 설립을 위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행하고 시흥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및 교육부의 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배곧6초·중 통합학교는 2023년 3월 이후 개교예정으로 추진 할 계획으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 통과 시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초·중등학교와 인접해 건립되는 문예회관 및 아동회관 등과 함께 공공시설을 건립할 경우, 시설 운영에 따른 경비 절감 및 상호 유휴시설의 활용에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생명공원과 연계해 학교와 문화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시만의 독창적인 건축물을 만들 계획이며 중복시설의 공동 활용에 따른 건축비 절감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울리는 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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