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한 올갱이 하러 괴산 둔율마을로 가즈아~

2019. 8. 9. 16:22지역축제


충북 괴산군 둔율올갱이마을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칠성면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강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제11회 괴산 둔율올갱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시골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황금 올갱이(다슬기의 방언)를 찾아라 △올갱이전 만들기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풍경마차 운영 △메기·미꾸라지 잡기 △나비 생태체험 △올갱이 까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괴산 둔율올갱이축제는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올갱이를 소재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시골의 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형 체험축제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 농촌축제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농식품부가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로 붐빈다.

 

한편, 둔율마을 주변에는 올갱이축제와 연계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산막이옛길, 군자산, 연하협구름다리, 쌍곡계곡, 갈은계곡, 천년고찰 각연사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