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어쩌면 로맨스와 그남자 그여자가 오는 6월 시흥시민에게 온다
2018. 5. 29. 13:45ㆍ문화.건강
대학로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로맨틱 연극" 어쩌면 로맨스와 그남자 그여자2편" 이 오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어울림 소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으로 있다.
'어쩌면 로맨스'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대학로 하모니아트홀에서 OPEN RUN공연중이며, 인터파크에서 티켓 흥행률 10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작품평으로 받고 있다.
공연 일정은 6월 21일 오후7시, 6월22일 오후7시, 6월 23일 오후 4시, 7시 총 4회이다.
또, '그 남자 그여자는 약 10년전부터 지방과 대학로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대학로 파랑씨어터에서 OPEN RUN공연중이며, 공연일정은
6월 28일 오후 7시,6월 29일,6월 30일 총 4회에 걸쳐 공연 할 예정이다.
시흥시 김경남 평생학습과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어울림 소극장에서여러 장르의 기혹공연을 꾸준히 해왔지만, 이번 공연은 20,30대를 타깃으로 기확했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교육원(e-백천학해) 홈페이지(https://eduinfo.siheung.go.kr)이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031-310-25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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