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중앙도서관} 6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저자 박병상과 만남 연다.

2018. 6. 2. 14:30문화.건강

 

박병상 저자

(사진제공= 인천뉴스)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임익빈)은 오는 28일 저녁7시  '책과 함께 만나다'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겸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의 저자

 

박병상과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내일을 생각하는 환경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또,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에서 비롯된 재활용 쓰레기 대란, GMO, 기후변화 등 환경과 관련된 이슈들의 설명하고 토론하는 장

 

이 될것이며 현재 환경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나가 미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강연은 같은 박병상 저자는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인천시 청량산살리기민모임 공동대표,인천과학아카데미 연구위원, 인천대학교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식량불평등, 어쩌면가장중요한이야기,내일을 게세하는생명공학, 우리동물이야기 등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도서 기획전을 진행하고, 해당 주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등 사회와 소통하고 깨어있는 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