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편의 오페라 갈라쇼 (사랑의 묘약&춘희) 오는 20일 시흥여성비전센타에서 공연

2018. 6. 12. 13:20문화.건강

 

 

'시흥오레라단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마을' 주제로 오는20일 시흥시여성비전센터에서 '두편의 오레라 갈라쇼 사랑의 묘약 & 춘희'가 공연된

다. 소프라노 : 박선휘, 홍은지,테너 : 노경범, 정제윤,바리톤 : 나의석, 베이스 : 이세영,피아노 : 이수연이 출연하고 시흥오페라단장김윤규씨 해설을 맞는다.프로그램은 춘희 (축배의 노래,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프로방스 나의 고향, 피날레),사랑의 묘약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들바람에게 물어보세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등이 구성되어 있어 즐어움을 선사할 것이다.시흥시 평생교육원에서 주최하고 시흥오페라단이 주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여성비전센타(310-6002)이나 시흥오페라단 (010-8903-55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