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설명절 ’ 대비 외사안전구역 민‧경 합동순찰 실시
2019. 2. 1. 13:55ㆍ사회.복지
시흥경찰서 외사계는 지난달 30일 야간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치안봉사단과 함께 외사안전구역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
이 날 합동순찰은 정보보안과장을 비롯하여 외국인자율방범대, 다문화치안봉사단, 중국청년치안봉사단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하여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펼쳤다.
또한 외사안전구역 특별치안활동기간인 오는 2월 6일까지 협력단체와 함께 안전한 치안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로 모든 주민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역량을 집중해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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