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차 ‘불꽃신호기’ 비치
2019. 3. 6. 13:00ㆍ사회.복지
시흥경찰서는 2차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운전자와 출동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순찰차마다 불꽃신호기를 비치했다.
서흥서는 경찰들이 야간 교통사고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 교육과 함께 불꽃신호기 시연을 실시했다
이재술 시흥경찰서장은 “불꽃신호기는 야간 교통사고 현장에서 후행 차량 운전자들에게 사고를 알리고 서행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인 안전장비이며 실제 교통사고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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