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자원봉사센터와 희망드리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孝) 사랑 실천에 모범

2018. 8. 14. 15:34사회.복지

 

 

시흥시 능곡동 자원봉사센터와 희망드리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13개를 방문해 수박과 파인애플, 망고를 이용한 시원한 과일 화

 

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함께 행사를 진행한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수박화채를 담아 드리고, 안마를 해드리거나 말벗이 되어 드리고 간단한 스

 

마트폰 활용방법도 알려드리며 효(孝)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수민 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찾아가 능곡동 청소년자원봉사단과 희망드리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