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대야동서 공사용 가림막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2020. 1. 8. 09:56ㆍ사회.복지
오늘(8일) 0시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 상가 건설공사 현장에서 40m 폭의 공사용 가림막이 쓰러져 도로에 주차돼 있던 버스와 25t 덤프트럭이 파편에 깔려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밀접 접촉자 시흥시 2명 발생..현재 자가격리 중 (0) | 2020.02.03 |
---|---|
시흥도시공사,설 명절 연휴 맞아 '시흥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0) | 2020.01.08 |
새누리기획사회적협동조합,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만원 후원금 전달 (0) | 2020.01.08 |
시흥시 신천동 문화의거리 상가번영회 - 연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펼쳐 (0) | 2020.01.08 |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