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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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예술이 도서관에 찾아왔어요' 운영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문화예술과와 협력해 의 일환으로 ‘예술이 도서관에 찾아왔어요’를 운영한다.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행사로 꾸며진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 금요일 혹은 토요일 저녁 6시에 중앙도서관 야외데크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오는 12일 ‘바이올린 플레이어 440’팀의 바이올린 연주와 ‘Creation Hands’의 거리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다. 19일에는 ‘요곡조곡’팀과 ‘디어매직’팀이 아름다운 음악과 마술 공연을, 26일에는 ‘로로’팀과 ‘이상한 마술사’팀이 악기연주와 마술공연을 펼친다. 내달에는 2일과 9일 총 2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2일에는 박자영과 ‘MF COMPANY’팀이 보컬공연과 마술공연을, 9일에는 ‘Xxentertai..
2019.07.10 -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사람을 잇는 작은도서관 양성 교육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2일과 3일 2주에 걸쳐 ‘작은도서관 활동가 및 리더 양성교육, 2019 책과 사람을 잇다’ 1과정 및 2과정을 운영했다. 오는 9월 25일과 26일에는 ‘2019 책과 사람을 잇다’ 3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과정과 2과정에는 과정별 60~7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여했으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9월에 진행되는 3과정에도 많은 활동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 책과 사람을 잇다’ 1과정에서는 도서관의 역사 및 발전과정에 대한 이론 강의 로 시작해 공립 및 사립 등 다양한 형태의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이 모여 도서관 운영에 대한 고충을 나누고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그림책에 나타난 어린이 세계에 대한 해설을 듣고..
2019.07.09 -
시흥시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활동가 양성 교육 운영
경기도 ‘2019 책과 사람을 잇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과 27일, 내달 2일과 3일, 오는 9월 25일과 26일 3회에 걸쳐 ‘작은도서관 활동가 및 리더 양성교육, 2019 책과 사람을 잇다’를 운영한다. ‘2019 책과 사람을 잇다’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구심체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작은도서관을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는 1과정, 작은도서관에서의 컬렉션 활용법에 대해 배우고 토론해보는 2과정, 책놀이 사례를 알아보고 직접 제작해 독서 문화를 기획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3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김기영 교수,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이용훈 등 도서관 분야의 저명한 강..
2019.06.17 -
시흥시, 도서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시흥시 도서관에서는 올 6월 북스타트 사업을 함께할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마음을 교류하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북스타트 자원활동가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및 양육상담,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대야어린이도서관, 목감도서관 2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기존 자원활동가나 북스타트 자원활동에 관심있는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시흥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북스타트의 이해와 함께 아이와의 의사소통 비결, 그림책과 책놀이 방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며, 수강 이후 자원..
2019.06.04 -
시흥시 목감도서관 ,「5월, 소프트웨어에 물들다」운영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오는 25일 오후2시부터 ‘5월, 소프트웨어에 물들다’ 재능기부 강연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에 물들다」는 소프트웨어 관련분야 전문가(교수, 학생 등)들이 중심이 돼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한 날 한 시에 강연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다. 올해는 목감도서관을 비롯해 전국50개 도서관에서 강연이 진행된다. 목감도서관 「5월, 소프트웨어에 물들다」강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4시부터 시작하는 1부는 저학년(1~3학년, 20명)과 함께 「로봇과 함께 사는 미래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이선희(소프트웨어융합교육학 전공)강사가 진행하며 15시부터 2부 초등고학년(4~6학년) 대상으로「소프트웨어와 절차적 사고」를 주제로 전가빈(컴퓨터공학 전공)선생님이 강연을 한다. ..
2019.05.21 -
시흥시중앙도서관,『다가오는 말들』의 은유 저자와의 만남 개최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저녁 7시 다목적실에서 은유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은유 작가는 최근작 을 비롯하여, , , 등의 책을 썼으며, 글쓰기 관련 강좌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근『다가오는 말들』을 펴낸 작가가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부터 장곡도서관도 도서기획전에 참여해 관련 도서기획전은 중앙, 능곡, 대야, 군자, 목감, 장곡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강연은 강의 참석 전 은유 작가의 책을 읽고 참석해 주기를 권한다”며 “책을 읽고 오시면 ..
2019.05.07 -
시흥시, 2019년‘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개관 선정
시흥시중앙도서관과 장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참여자 스스로 지역을 통해 인문적 활동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면서 지역 공동의 이슈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생산자로 참여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 운영 주제는 중앙도서관의 ‘어쩌다 나도 기록작가, 내가 밟았던 이 땅을 그들도 밟았겠지’ 와 장곡도서관의 ‘건강 인문학, 내 몸이 건강해지는 맛있는 인문학’이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승정원일기 읽기’를, 장곡도서관은 6월 5일부터 ‘이제마의 삶에 대해 알아보기’로 1차..
2019.05.03 -
시흥시 목감도서관 「세계문학 깊이 읽기」문학 강좌 운영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세계문학 깊이 읽기」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세계문학 깊이 읽기」강좌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세계 문학작품을 읽고 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세부일정은 ▲5.14(화) 프란츠 카프카 ▲5.21(화) 니콜라이 고골 ▲5.28(화) 밀란 쿤데라 ▲6.4(화) 서머셋 몸 ▲6.11(화) 도리스 레싱 ▲6.18(화) F.스콧 피츠제럴드 ▲6.25(화) 하인리히 뵐 ▲7.2(화) 알베르 카뮈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지난 2월 개관한 목감도서관은 문학테마 도서관으로 종합자료실에 근현대작가 문학작품과 시흥시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비치돼 ..
2019.05.03 -
우리 동네에는 치매안심 선도도서관이 있다
찾아가는 뇌 건강 향상 프로그램 시흥시는 시흥시 중앙도서관을 우리 동네 치매안심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지난달 29일부터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 선도도서관은 도서관내 독립된 치매코너를 설치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도서관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12주 두근두근 뇌운동 치매예방 워크북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을 활용하여 치매인식제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흥시 권역별로 설치된 3개의 치매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기억누리, 독거 및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기억청춘 프로그램, 경증치매환자의 쉼터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명희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
2019.04.23 -
시흥시, 중앙도서관 북콘서트 운영...원데이 아트트립 _ 감성충전 미술관 & 도서관 여행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제55회 도서관주간’ 을 맞아 오는 17일 ‘원데이 아트트립 북콘서트 _ 감성충전 미술관 &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 원데이 아트트립 북콘서트는 여행을 테마로 정하고 각 시·도별 문화관광과 및 예술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지역 관광정보 안내, 세계 지도 전시 및 여행 관련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영화와 여행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영화인문학을 운영했다. 올해는 ‘원데이아트트립’의 박은하 작가와 김성환 건국대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밴드 ‘세자전거’의 공연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여행준비 - 미술관 및 문화공간 이야기 - 도서관 및 문학공간, 서점 – 여행 마무리의 4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지며, 여행지 선택요령, 코스짜는 법, 여행 노하우, 여행에티켓 및 아이..
2019.04.09 -
시흥시 중앙도서관, 부모교육 운영...‘내 아이 마음 사전’ 허은지 저자와의 만남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 ‘제55회 도서관주간’ 을 맞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교육은 ‘내 아이 마음 사전’의 저자 허은지 선생님을 모시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는 스스로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부모가 보고 있는 부분은 일부이며,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내 아이의 문제를 하나씩 짚어보면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허은지 작가는 시흥시 썸머힐 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연성대학교 아동복지교육학과 겸임교수 및 동남보건대학교 보육학과, 부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이다. 백화점 문화센터 외 평..
2019.04.09 -
시흥시중앙도서관, '4월책과함께 만나다' 주영하 저자와의 만남 개최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에서는 강연으로 오는 24일 저녁 7시『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의 주영하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일 먹고 마시고 있지만 미처 몰랐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영하 작가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교수다. 대한제국 왕실도서관인 ‘장서각’의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현지조사와 연구를 해오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음식인문학』,『식탁 위의 한국사』등이 있다. 본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도서기획전은 중앙, 능곡, 대야, 군자, 목감도..
2019.04.05 -
시흥시중앙도서관, 4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추진...'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제55회 도서관주간’ (한국도서관협회 공식표어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해마다 내달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등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저자특강, 공연, 전시 등 총 41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여행테마 도서관인 중앙도서관은 '원데이 아트트립'의 박은하 저자와 함께 북콘서트와 '내 아이 마음 사전'의 시흥시 지역작가인 허은지 저자의 교육법 강연을 준비했고 능곡도서관은 4차 ..
2019.03.28 -
시흥시중앙도서관,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저자와의 만남 개최
3월,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꽃과 나무를 보며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으로 빠듯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 오는 26일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 씨의 강연을 진행한다. ‘3월 책과 함께 만나다’ 행사로 진행되는 이 강연은 ‘나무가 말하였네’의 고규홍 저자가 ‘사람의 향기를 담은 나무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본 강연을 맡은 고규홍은 현재 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의 이사이며 인하대와 한림대의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슈베르트와 나무’, ‘도시의 나무 친구들’등이 있다. 본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도서 기획전을 ..
2019.03.08 -
시흥시중앙도서관, ‘엄마 반성문’ 이유남 저자와의 만남 개최
‘당신은 행복한 부모인가?’ 또는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긍정의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부모는 자녀의 행복을 위해 육아와 교육에 애를 쓰지만, 모든 결과가 행복이 되진 않는다. 자녀교육의 선배로서, 자신의 실패경험을 들려줄 이유남 저자가 ‘엄마반성문’이라는 부모교육으로 오는 19일 저녁 7시, 시흥시중앙도서관을 찾는다. ‘2월 책과 함께 만나다’ 행사로 진행되는 이 강연은 ‘엄마 반성문’의 이유남 저자가 진행한다. 이 책은 전교 일등 남매의 고교 자퇴 후 코칭전문가가 된 교장선생님인 저자의 자기고백 이야기이다. 본 강연을 맡은 이유남은 서울 명신초등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자녀와의 갈등을 겪고 코칭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겸임교수로도..
2019.02.13 -
시흥시중앙도서관, 2019년 겨울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9개 공공도서관에서 780여명을 대상으로 63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대야어린이 및 정왕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온난화로부터 살리는 지구사랑 출동대'라는 주제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감만족 책과 함께 놀아보자!'외 5개 강좌를, 능곡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보드게임'외 10개 강좌, 대야도서관은 '창의력 쑥쑥 독서논술'외 5개 강좌를 통해 사고력 증진을 돕는다. 대야어린이도서관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책 읽는 꼬마피카소」외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군자도서관은 '까르르 신나는 책놀이터' 외 5개 ..
2018.12.16 -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지는 대야어린이도서관 12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대야어린이도서관에서는 12월을 맞이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연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8일과 16일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그림책 ‘이솝우화’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공연이 영어/한글 버전으로 각각 진행된다. 12일에는 2018년 베스트셀러 도서인"하루5분 엄마의 말습관"의 저자, 임영주 박사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저자특강을 통해,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책 육아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7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어린이를 위한 지역복합 문화공간인 대야어린이도서관은 앞으로도 도서..
2018.11.27 -
시흥시중앙도서관, '11월 책과 함께 만나다 ' 이석용저자와의 만남 개최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29일 오후 7시 ‘모두가 한번쯤 궁금해 했던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석용 저자와의 특강을 진행한다. ‘11월 책과 함께 만나다’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건축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년간의 건축 노하우를 가진 저자가 ‘건축, 교양이 되다’라는 책을 토대로 우리 삶을 담는 공간에 대해 인문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강연을 맡은 이석용 저자는 제7차 국정교과서(고등학교 건축설계제도) 연구위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인문교양서 ‘건축, 교양이 되다’외에도 장편소설 ‘파파라치’를 출간, 오는 2019년 상반기에는 동화책 ‘야구 선수는 울면 안 돼’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18.11.07 -
책과 즐거움을 동시 즐길수 있는 중앙공원으로 가즈아~~'제5회 시흥책축제'
북상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제5회 시흥책축제가 오는 6일에서 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시흥시는 오는 6일 정왕동 중앙공원(중앙도서관옆)에서 '제5회 시흥책축제를 개최한다.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교육지원청 및 학교도서관, 학생동아리, 시민독서동아리 등 50여개 기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와 독서문화 확 산을 위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 , , ,, 등 으로 편성하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은 여행 테마 도서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이다. 미식여행, 국내가족여행, 이색테마여행, 홀로 떠나는 여행으로 나눠 진 1㎡ 독서부스를 설치하여 이색적인 공간에서 독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은 ‘독립출판 책 한 권 내볼까!’ 전시와 여러 창작프로그램..
2018.10.02 -
시흥시중앙도서관,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작가와의 만남 개최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21일 저녁 7시, 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지성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이지성 작가의 최신 작품인 「일독」, 「이독」을 통해 독 서의 본질과 독서비법을 전수하는 형식으로 강의가 채워질 예정이다. 본 강연에 앞서 오프닝 공연으로 샌드아티스트 채승웅의 샌드아트 공연이 약 30분간 진행되어 ‘문학’과 ‘예술’이라는 두 장르를 한 자리에서 만 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
2018.09.12